산방산에서 잠시 사진을 찍고 송악산을 가는 도중에 해안도로가 있습니다.
제주도에는 해안도로가 많이 있습니다.
바다의 아름다움과 제주도의 풍경을 함께 볼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송악산을 가는 도중에 작은 항구의 등대에서
바다도 구경하고 물고기도 보고
시원한 바닷 바람도 느껴 봅니다^^
처음에는 구름이 많이 드리워졌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구름이 걷히니
더욱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두막 + 17-40L + 580ex2 + M-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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