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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도]-12. 차귀도 선착장 + 해안도로(둘째날)

황금륭버거에서 맛있게 아침(?)를 먹고 다시 해안가로 내려와

해안도로를 달립니다...

도착한 곳은 차귀도 잠수함이나 유람선관광 또는 배낚시를 하는 선착장이었습니다.

원래 계획에 차귀도 관광이 없어서 선착장에서 차귀도를 배경으로 사진만 찍습니다.

훗날 다시오게 되면 차귀도 유람선을 타봐야 겠습니다...

차귀도 선착장을 빠져나와 협재해수욕장을 향해 달려가는 중에

해안도로에서 보는 바다 풍경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오두막 + 17-40L + 580e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