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지움을 구경하고 바로 옆에 있는 "퀸즈하우스"로 갑니다.
보통 테지움과 퀸즈하우스, 프시켓월드가 한 곳에 자리 잡고 있어서
쭈욱 코스로 다녀봐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저희는 테지움과 퀸즈하우스만 다녔답니다...
이 퀸즈하우스는 영국왕실의 일부를 재현한 보석박물관이며,
세계 유명 보석들(이미테이션)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영국여왕 엘리자베스 영국여왕의 금으로 장식된 드레스도 있구요,
정말 예쁘게 만들어진 목걸이, 귀걸이, 크리스탈로
만들어진 제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보석에 관심이 없는 여성들도 보면 재미있어할 수 있는 테마입니다.
울 집은 3명의 여성들이 보석이나 악세사리에 관심이 많아서
매우 자세히 집중하며 보더군요^^;
5D + 17-40L + 580ex2
저 뒤에 보이는 곳이 프시켓월드입니다.
티아라관- 영국왕실의 금관과 여왕, 공주등의 보석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티아라관의 내부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의 금으로 장식된 드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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