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와 영풍문고...

작년 가을 이후로 2011년도 들어와서 처음으로 사진을 포스팅 합니다....

카메라를 구입하고서 이렇게 오랜 시간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지 못한 것은 처음이네요..

가장 큰 이유는 직장의 일이 그 전보다 2배정도 많아져

가족들과 함께 야외에 나갈 일이 거의 없어서였고

두번째로는 조금은 사진에 대한 권태기가 찾아온 이유도 있었습니다...

한동안직장의 행사사진만찍다가

오랜만에 가족들과 나들이 사진을찍었네요

이젠 슬슬 조금씩시간과 여유를 가져서

추억을 다시 담도록 해야겠습니다^^

사진 찍기 위해서 조금 더 부지런해져야 겠습니다..

현충일에 아이들과 함께 쿵푸팬더를 보고

영풍문고에 가서 책도 구입했습니다.

오랜만에 나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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