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녀
내가 사랑하는 그녀^^
채은채담아빠
2007. 11. 6. 18:59
나에게 가장 많은 힘을 주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주는 아내...
하나님께서는 오래전부터 그녀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지금은 많이 도와주지 못하고 있어서 늘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는 더욱 그녀를 사랑하고 존중하고 함께 할 것입니다....
내일 모레가 아내의 34번째 생일 이네요...
늘 건강하고 함께 해 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전해 주고 싶습니다^^
사랑한다~~~~정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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