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기도 하고....
왠지 사진에 찍히는 것이 어색한.....
오히려 사진 찍는 것을 더 좋아하는....
다른 사람을 찍어 주는 것이 더 행복한....
그런......
나....
저의 후배가 찍어 준 사진들 입니다.....
좀 더 멋진 모습으로 늙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K10D + 50.4, 5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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