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하느라 힘든데도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아내가 아름답다...
가끔은 우아하게....
가끔은 편안하게....
가끔은 화려하게....
멋진 이벤트를 해주고 싶지만....나의 실력이 넘 모자란다^^;
그래도 난 아내를 사랑한다....
그리고 내 아내만큼은 멋지게 찍어주고 싶다...
'고마워 당신'
5D + 50.4 [리사이즈 샤픈 3, 콘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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