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외삼촌께서 담임하시는 순복음죽전 '주계신 교회'의 이전 감사 예배를 드리고 왔다
외삼촌께서 개척하신지 10여년만에 성전봉헌을 하셨다.
하나님의 은혜와목사님의 기도와 성도들의 열심으로 이루어진 성전에 더욱 기쁘고 감사한 예배였다.
더욱 성장하고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있고 역사하는 교회가 되길 기도한다.
40D + 17-40L + 580EX2
목사님이신 작은 외할아버지 함께...
외삼촌과 어머니(남매^^)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존경하는 아버지와 어머니....
할아버지와 채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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