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채담이

책 읽어 주는 언니...

겨울이라 야외에서 아이들과 놀아 주지도 못하고...

사진도 많이 찍지를 못해서 오늘은 내복차림의 아이들을 찍었다.

큰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라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는 모습이 참 예뻐서

가방에 꽁꽁 싸여있던 카메라를 들었다.

이런 딸들이 있어 참 행복하다^^

40D + 50.4








'채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0) 2009.03.30
추사모 모임  (0) 2009.03.12
결혼식에 다녀오다...  (0) 2009.01.10
채담이 만든 케이크.^^  (0) 2008.12.26
채담이 어린이집 전시회^^(2)  (0) 2008.12.15